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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근황 겸 역사이야기
1. 직산전투
- 이것저것 찾아봐서 대강 완성되어가고 있는데, 확실히 논쟁의 요지가 많은 <전투> 부분이 문제라서 아직도 보완중입니다. 한번 건드려보자, 달려들어보자 라는 심정으로 저질러서 확실히 빼도 박도 못하여 제대로 끝내야겠지요(웃음). 어쨌든 최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교차검증이 가능하도록 여건조성에 심려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 어쨌든 명나라가 싸워 이겼든ㅡ.ㅡ 일본군이 이겼든ㅡ.ㅡ 아니면 서로 주장하듯 둘 다 이긴 Win-Win 게임이든, <직산대첩>이 일본군의 철수에 크게 기여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에 대한 반증은 많겠죠. <조선물어>에 나온 제장들의 회의와 퇴각 논의는 그럼 무엇이냐...반면에 한성공략이나 그에 준하는 작전을 요구하는 히데요시의 명령서나 반복된 다짐을 보면 전략목표가 단순히 <전라도는 꼭 공격, 경기도는 가급적>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이에 더해서 어쨌든 일본군이 허겁지겁(?) 물러나는 모습을 보인 시점이나 특히 선조 임금이 명나라 장수들과 관리들을 갑작스럽게 방문하면서 쇼하는 것이나 ㅡㅡ;
연재의 결론은 정해져 있는데 가운데 전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ㅁ-;; 어쨌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2. 임진왜란과 조선 그리고 역사를 바라보는 태도
- 사실 저는 보는 것과 다르게 조선(뿐만 아니라 역사적 사건 등)을 비판적으로 바라보자는 사람입니다-_-;; 그러나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특히> 조선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진 잘못된 선입견이 너무 많고 비난에 가까운 언행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본의 아니게(?) 조선을 옹호하게 됩니다.

- 사실 비판을 받지 않을 국가나 사람(이순신 제외)이 어디 있겠습니까. 비단 조선시대만 해도 행정 시스템, 동원 시스템 등은 현대에 버금가고 어찌보면 현대 이상의 수준을 보여주지만 상공업 인프라는 가히 중세 수준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가 없죠. 더욱이 필요에 의한 사대주의가 점차 왜곡되고 교조화 되어 결국은 사회에 병폐로 작용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또한 방군수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때 군정이 문란해지거나 혹은 아무리 평화 기간이 길다고해도 어느 정도 선까지 국방에 관한 관심을 일부 놓아 버린 잘못도 있지요.

- 문제는, 이런 잘못이나 과오에 대해 이해와 분석 보다는 닥치고 비난부터 해보자...는 태도가 가장 문제입니다.

어째서 그 사회는 그런 시스템을 택할 수밖에 없었는가?
그럼 그로 인한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단점은 어떻게 발생하였으며 그것을 막을 수 있는 시도는 없었는가? 있더라도 실패했다면 그 이유는?
이러한 것들이 현대에 어떻게 작용할 수 있는가?

등등을 고려해 보아야하는데, 글쎄요 과연 이런 태도를ㅡ특히 다름 아닌 왜놈-_-에게 나라를 빼앗긴 조선에 대해ㅡ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합니다.

주입식 교육의 폐해인지, 어쨌든 결과부터 <이해하는 것이 아닌 외우는 것>을 요구하다 보니 역사라는 학문도 결국 과학적 사고와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 헛소리한다는 소리를 듣겠죠. 그래요, 역사는 외우는 학문 암기과목인 겁니다-_-;


3. 재테크 관련 서적 탐독-_-;
- 머리 좀 식혀보고 주변의 권유에 의해서 몇 권의 재테크 관련 서적을 읽었습니다.

- 예전에는 '저런 거 읽으면 대한민국 사람 다 부자 되어야 하는 거 아니야? 풋.' 하면서 잘난척했는데, 확실히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은 다르더군요. 반성했습니다.

- 조만간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당장 내년부터 밥 벌어먹고 살아야하니 재테크나 통장관리, 봉급관리 등등이 신경이 쓰입니다. 학자금 대출 때문에 생긴 부채도 있어서 더욱 자금관리에 신경을 써야하고요(쳇)


PS : 브록시가 형님 만세! 록타, 오가르!!!
"나는 브록시가의 동생 싸울팽이다!" <- 이만큼 아제로스 대륙에서 간지를 품어대는 대사는 없을 겁니다.
브록시가의 동생이라는 타이틀...ㅎㄷㄷ
by zert | 2009/12/15 19:26 | 역사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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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09/12/15 19:44
사실 3번의 경우도 예전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와 같은 류의 책들을 너무 많이 접해서인지 예전에는 저 역시 시각이 안 좋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런 책들 중에서도 알짜인 책을 골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써먹는 응용력이겠지요 ㄷㄷ;;
Commented by zert at 2009/12/15 21:05
음? 처음들어 봅니다 ㅇㅅㅇ);;;
Commented by 들꽃향기 at 2009/12/15 21:08
아아;; 한때 마케팅이나 재테크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자기경영'식의 책이 유행할때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등과 같이 유행했던 책입니다. 이런 책들이 한때 서점들에서 부동산-재테크 책들과 함께 '성공학 혹은 성공서적'으로 팔렸던 적이 있어서요 ㅎㅎ
Commented by 해색주 at 2009/12/15 20:35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이야기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최고의 재테크는 '출생'이라니깐요. ^^;

조선이라는 나라의 체계가 생각외로 잘 만들어진 체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요즘은 해봅니다. 이웃의 명이나 왜국의 경우 내란으로 인해서 나라가 실질적으로 붕괴하는 경우가 있었음에도 300년이라는 시간을 더 버텼다는 것이 말이지요.(임진왜란 기준)

명과 조선을 비교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명은 황제가 멍청해도 시스템이 철옹성이어서 버틸 수 있었지만 조선의 경우 시스템이 가변적이고 제한이 되는 문제점이 많으므로 반정으로 임금이 물러났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좋은 글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zert at 2009/12/15 21:1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나라의 경우에는, 임진왜란과 관련된 정도로 밖에 알지 못해서 시스템적인 상황까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건국한 두 나라에서 명나라가 결국 먼저 멸망했고 태감이나 내시들-_-(정말 중국 역사의 고정적인 악역들이죠)에 의해 내부적 한계가 극대화 된 것으로 보면 조선시대가 그래도 더 낫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대략 4차례의 반정 중에서 종친이 주도한 건 두 건(1, 2차 왕자의 난//계유정난)이고 나머지 두 건은 신하들이 주도했군요.
Commented by 을파소 at 2009/12/15 21:05
물론 조선도 비판할 부분은 적지 않지만, 때로는 병자호란 때를 쉽게 까지만 그래도 김상헌과 최명길 같은 사람들이 대립하던 정국이 부러울 때도 있습니다. (전쟁이랑 김류와 김자점도 동시대 인물이라는 건 무시할 경우긴 하지만...ㅡㅡ;)
Commented by zert at 2009/12/15 21:14
어쨌든 역사상 어느 나라와 마찬가지로 조선은 비판할 부분도 있고 칭찬 받을 부분도 있는데, 역시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원죄' 때문인지 일단 까고 보자가 많죠 -ㅂ-; 그러면서 정작 조선시대 사람들이 얼마나 잘먹고 잘살았는지-_- 동시대 다른 국가들의 구휼시스템(이란 개념은 있었을까 ㄲㄲㄲ)과 조선을 비교해보던가 아니면 일단 까고 보는 임진왜란에 임한 조선정부의 움직임을 알아보는 사람은 드물죠-_-;

그래서 비판 받거나 반박 받아서 수용을 하면 다행이지만...(먼산)
Commented by 라자루스 at 2009/12/15 21:23
근데 살게라스가 보스 등장하게 되면 브록시가가 과연 등장안할까?...
블리쟈드는 죽은(은지 알거나) 캐릭터 활용을 너무 잘해
굴단, 카드가나 케리건은 물론 디아블로까지(....)
Commented by zert at 2009/12/15 21:26
안할리가 없다능ㄲㄲㄲㄲ

대신 브록시가를 악역으로 등장.....할리는 없고-_-;

아무튼 호로비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아제로스 때문에 원래 호드 팬이었는데 오크 팬도 되버렸어 >_<)


하지만 캐릭터는 블엘덕후라능


와우의 세력

얼라 : 호드 : 브렐
Commented by 라자루스 at 2009/12/15 21:28
...이런 블덕따위!!!
광속 리플이나 달고!!!
근데 등장하면 정황상 살게라스의 노예가 된 악역일걸?
아니면 브록시가의 영혼을 구제하기 같은 퀘스트 전용npc거나.
Commented by zert at 2009/12/15 22:35
아니면 노예가 된 브록시가를 구출하는 퀘이던가 아니면 "어찌어찌 (차원 이동이나 아무튼) 살아남았으나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으로 등장할 지도-ㅁ-
Commented by 니트 at 2009/12/16 14:35
3. 주변에서 당연하다는 듯이 권하긴 하지만 여전히 못 읽겠습니다. OTL
Commented by zert at 2009/12/16 18:53
잇힝 꼭 읽어보세요+_+)

떼돈을 벌겠다는게 아니라 돈을 "관리"하는 방법입니다 ㅎㅎ
Commented by hyjoon at 2009/12/16 18:23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분석이나 생각 없이 '닥치고 비난'식의 역사관인데.....(제가 역사관에 관해 쓴 글에서 비판한 포스팅이 있습니다) 그렇게 사고하고 분석하는 것에 대해서는 임용한 박사님이 잘 하시더군요. 누군가 역사책 좋은 거 물어보면 그걸 강추하는데....
Commented by zert at 2009/12/16 18:54
음냐...이제는 좀 그런 것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ed by 우지코스 at 2009/12/16 22:01
오늘 서점서 책 몇권 지르는데 이순신과 원균이라는 책이 보여서 "혹시 이책도 그 원균과 이순신처럼 원균명장론을 논파(?)시켜주는 개념책인가?"라며 집어서 살려는 마음으로 몇장 넘겨봤었습니다. 그리고는......
"아ㅆㅂ그럼 그렇지....."
네 그럼 그렇지였던 거죠. 게다가 당당히 그놈의 돈에 눈이먼 그 잘란 재미 재야학자분의 책과 나란히 있더라고요.ㄲㄲㄲ
그럼 그렇지.에휴~ㄱㅡ
진짜 다른거 다떠나서 재야사학자들이든 정게 사학자들이든 돈을목적(상술)으로 책펴내는 인간들에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늬들은 역사학자 이기전에 지하에 계시는 세종대왕님 모독하는 씌뢰기들이야!!!!"
라고 말입니다.ㄲㄲㄲㄲㅠㅠ
Commented by 우지코스 at 2009/12/16 22:03
P.S : 진짜 역사에 무지하거나 자기 주장만 펼치는 사람들보다 역사좀 배우고 안다고 그것을 가지고 자기들 명예나 사리욕,상술등등에 이용해 쳐먹는 쇄퀴들이 저는 진짜 진짜 싫어요!!!ㅜㅜ
그딴 양반들도만 을파소님이나 저트님같은 분들이 제게는 더 개념있으시고 더 역사학자 다운 분들로 빛쳐 진다니깐요 진짜로요...ㅠㅠ
Commented by hyjoon at 2009/12/16 23:21
거기에 대해서 좀 제대로 된 책은 도현신이라는 분이 쓴 [원균과 이순신](비봉출판사)입니다. 비전문가가 썼지만 서점에서 집었던 그 책보다는 훨씬 나을거에요.
아닌게 아니라 세종대왕이 한글을 갖다가 사람을 엉뚱하게 매도하라고 만드신 건 아닌데........ㅡㅡ;;;
Commented by zert at 2009/12/17 09:06
과분한 칭찬이십니다. 저는 아직 배울게 많고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간혹 타자를 치면서도 "과연 이 주장과 증거가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항상하게 됩니다.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죠. 출판업에 종사하시는 분들도 조금만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저런 책은 출판하지 않을 텐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페스츄리 at 2009/12/19 14:10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쓰는 페스츄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직산전투는 정유재란당시에 왜군의 북상을 저지했던 가장 큰 싸움 아니었나요? 전 그 전투에서 명군이 이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반론도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전 선조대왕을 개인적으로 존경합니다. 어찌되었든지 나라를 지켰으니까요. 그런데 전 요새 명나라군대없이 조선이 일본을 이길 수 있었을거라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ommented by zert at 2009/12/19 14:54
왜군의 북상을 저지했다 -> 같은 말이라도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저지시켰는가가 중요합니다. 흔히 직산전투, 직산대첩이라하면서 일본군을 궤멸시키고 수도를 지킨 전투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만 "도성이 텅 비었다"는 말이 나오고 내전이 피난을 가고, 한강 방어선 계획을 수립하고, 임금이 한강에 사열하러가는 것이지 피난가는 것이 아니라고 백성들에게 알리라는 지시도 하고...

소위 <직산대첩>이후 서울에서 벌어진 아주 일부분에 불과한 사건입니다. 기이하게도, 명량대첩 이후 선조 임금은 명나라 장수들과 관리들을 방문하면서 "직산에서의 대승 ㄳ"운운합니다. 뻔한 정치적인 움직임이죠.

명나라 군대 없이 조선이 쉽지 않았을 것은 분명합니다만 결코 명군이 주도적이지는 않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쨌든 선조임금의 말대로 "오직 수군만 있으니"까요 -ㅁ-
Commented by 페스츄리 at 2009/12/19 15:28
저지한 싸움은 맞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zert at 2009/12/19 18:01
아뇨 그런데 그 저지가...일본군을 <격퇴>했다는 논지는 아니고 좀 복잡합니다-_-;
Commented by 이재율 at 2010/02/07 14:44
죄인 김도한, 김명환, 진교택, 위인숙, 이혜숙, 금종해, 박부성은 답변하라.
중학교를 마친 현대 지혜인이 이해할 기초과학 내용이다.
식 P(P+1)(P+P) 은 P 가 자연수일 때 거듭제곱이 못됨을 증명하긴 쉬우나 기약분수일 때는 증명이 어렵다. 증명방법을 숙고 바란다.
페르마의 착각이 아니며, FLT 도전 수학자들이 식 X-A=Y-B=Z-A-B=X+Y-Z 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고, 한 점에 접하는 모든 지역들이 항상 3색으로 충분하게 구분됨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지식 쌓기 보다는 지혜를 얻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올바른 주장은 계속 반복될 것이고, 반대자는 자취를 감출 것이다.
계속하여 반복할수록 올바른 주장은 힘을 얻지만, 헛된 거짓 주장은 힘을 잃는 것이다.
우리의 수학논리에 만약 잘못이 있다면 지적하고, 아니면 kms수학자들처럼 침묵하라.
대한수학회나 이재율 검색으로 PDF 첨부파일 논문을 볼 수 있다.
저작권문제로 대한수학회의 악연이 되었으나 국내외 수학자들이 알게 된 지금은 문제없다.
대한수학회의 논문심사오류 범죄행위와 내부감사 직무유기를 조사할 것이다.
Commented by 지나가는이 at 2010/03/10 09:33
지나가다 이 글을 보고 답답한 맘에 한글 적고자 합니다, 정유재란이 발생하고 일본군은 지난 임진년에 진격했던 길이 아닌 호남,호서,충청을 지나 한양으로 진격합니다, <-- 이는 지난 임진년에 파죽지세로 올라갔던 상황관 거리가 있는데요, 호남엔 조선및 지원군인 명군에 대한 양식을 대어줄 곡창이 풍부했기 때문이죠, 해서 일본은 조선의 곡창지대를 장악함으로써 조명연합군의 보급을 차단함으로써 승기를 가져 오려 했던 점입니다, 아울러 남원 - 전주- 충주 - 공주 등을 거쳐 천안앞까지 그들이 진격했을땐 지난 임진년에 호되게 당한 조선이기 때문에 재 몽진을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아울러..일본군의 재진격 소문에 백성은 물론 관리들까지 도망가고 있던 실정이구요,
이 시기에 한반도에 명군은 8만이 들어와 있었고 일본은 12만 기존 2만 도합 14만이 들어와 있었습니다, 파죽지세로 대규모 부대가 각기 다른 방향에서 진격해 가고 있던 상황에.. 명의 선봉부대 4천과 일본군 선봉부대 5천이 천안 인근의 직산에서 맞 붙은 겝니다, 명군은 보병도 있고 포병도 있지만 대부분이 기병 입니다, 무려 6차례나 대접전 끝에 일본군은 후퇴했고 명군 역시 피해가 컸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이는 적의 선봉을 꺾음으로써 도성을 지킴은 물론 적의 진격의지를 상실케 했고 적이 삼남 이남으로 내려가 축성을 고집하며 명과 대치한 이유가 다 있는 것 입니다, 당시 조선은 8도 전체 군인을 모두 쓸어 모아봐야 2만이 안된 시대였고 그 2만도 대부분 모집한 의병들이 주축 입니다, 아무리 국가주의 민족주의 중심의 국사관이 현실이라 하지만..직산 전투의 중요성에 대해 비하하는 글에 답답함 맘에 답글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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