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자국 -  이영도 지음/황금가지 |
(스포일러 없습니다.)
역시 환상문학의 대가인 이영도의 작품답게 훌륭한 걸작이 나왔습니다.
과연 DR 10주년 기념작, DR의 후속편이라 할만 합니다.
이야기 전반은 글 소개에서 나왔다시피 DR에서 1천년이 지난 시점입니다. 여러분들께서 기억하시고 있는 추억의 영웅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그 흔적을 남겼고, 그것을 확인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한정판과 함께 질렀는데, DR의 1.2권에는 캇셀프라임, 3,4권은 지골레이드, 5,6권은 크라드메서, 7,8권은 아무르타르가 표지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자 자국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드래곤은 누구냐?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즐거우실 겁니다^^;
어째 책에 대한 감상보다는 지름 욕구를 건드리는-_- 글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저로서는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영도님의 작품을 감히 평가하는 것도 처음이군요.
또 다른 작품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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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iruns.egloos.com2008-11-30T00:57:280.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