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선왕조실록사이트이제는 너무나도 유명한(?) 조선 시대에 대한 각종 1차적인 기록을 찾으려면 당연히 방문해야 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이전까지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내용을 열람하려면 대형 도서관에서 영인본을 읽거나, 혹은 50여만원 상당의 CD를 구매(혹은 불법적인 공유-_-)를 통해야 했는데 몇 년 전부터 인터넷에 공개가 되어 정보의 접근이 정말 쉬워졌습니다.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정확하고, 정밀한 사료문집입니다.
2.
민족문화추진회일반적으로 희귀하여 접하기 힘든 고전문집 등이 실려져 있는 곳 입니다.
백사집, 서애집, 난중잡록 등등 임진왜란에 대한 자료 뿐만 아니라 조선 전반에 걸친 자료들을 원문 혹은 국역 된 것을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작권 문제(ex 다른 곳에서 번역)가 있거나 쇄미록, 정만록 등 문중에서 보관하는 문서 같은 경우에는 일부분만 읽을 수 있거나 혹은 해제 정도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것도 아닌 백사집, 서애집, 난중잡록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애용하는 사이트 입니다.
3.
국사편찬위원회이름과는 달리(?) 국사를 정말로 편찬하는 곳은 아니고^^;;; 국사와 관련 된 대규모의 검색을 지원해 주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정주성공위도" 등과 같이 기록화를 볼 수 있기도 하고 한국사에 관련된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4.
국가기록유산이곳은 각종 문헌들의 "원본"을 인터넷에서 이미지로나마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본 내공이 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만한 곳일 겁니다.(저는 그럴 내공이...OTL)
난중일기의 원 이미지를 볼 수 있으니 말 다했죠.
각종 국보들의 소개와 보관되고 있는 위치 등등이 나와 있습니다.
제가 포스팅 할 때 이것저것 뒤져보는 사이트들의 리뷰(???)를 적어 봤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도서관을 전전하고(?) 고가의 도서를 구매해야하거나 혹은 현대 한국어로 번역 되어있지 않은 한자들과 씨름했어야 하는데 정말로 편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정보통신의 발달이고 IT 산업의 발달이라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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